
가수 겸 배우 비가 탄탄한 몸매로 변함없는 외모를 과시했다.
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광고 #홍삼 #운동하기전에때려 #열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검은색 셔츠를 입고 있는 비의 모습이 담겼다. 어느덧 40세가 된 비지만 여전히 탄탄한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딸 둘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박진영과 듀엣곡 '나로 바꾸자'를 발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