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이는 12일 자정 공식 SNS에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 챌린지(IDENTITY : Challenge)' 첫 번째 단체 및 개인 컨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6인 6색 위아이 개개인의 매력이 듬뿍 담겼다. 먼저 장대현은 레드 헤어로 단번에 시선을 압도했고 김동한 또한 백금발 헤어로 신비로운 느낌을 풍겼다. 유용하는 다크한 카리스마를 선보였으며 김요한과 강석화는 한층 더 깊어진 눈빛을 드러냈다. 김준서는 막내의 물오른 성숙미를 발산해 이번 컴백을 더욱 기대케 만들었다.
두 번째 미니앨범 '아이덴티티 : 챌린지'는 도전을 통해 시련을 극복하고 하나가 되는 위아의 과정을 담아낸 앨범이다. 강렬한 곡명으로 앞서 화제를 모은 이번 타이틀곡 '모 아님 도'는 '도전'이라는 이번 앨범의 방향성에 걸맞게 위아이의 변화와 성장을 담아낼 것으로 벌써부터 음악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