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안소희가 '놀토'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안소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늘 저녁 7시 40분 '놀라운 토요일'"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소희는 원피스와 부츠, 선글라스로 스타일링한 모습.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세트장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며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늘씬한 몸매와 매력적인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안소희는 이날 오후 방송되는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곽동연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놀토만 기다리는 중" "빨리 보고 싶다" "비주얼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소희는 오는 17일 방송되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관종'을 통해 시청자와 만난다.
홍신익 디지털뉴스팀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