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이 마켓컬리 모델로 활약한다.
마켓컬리 측은 8일 "대세 배우 박서준을 신규고객 확대 캠페인의 광고 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마켓컬리 측은 "박서준이 10대부터 중장년층 여성들까지 전 세대에 걸쳐 호감도가 높고, 최근 tvN 윤식당2, 윤스테이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요섹남의 모습을 많이 보여준 점이 모델 선정 이유다"고 전했다.
마켓컬리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자사 채널을 통해 9일 오전 박서준이 출연하는 광고 영상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박서준은 광고 속에서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독보적인 매력을 뽐내며 마켓컬리의 새로운 캠페인 메시지를 세련되게 전달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