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디시인사이드 에스파 윈터 갤러리에 팬 서포트의 부총대를 맡고 있는 A씨가 올린 글이 화제다. 서포트 총대란 '연예인에게 선물을 하기 위해 진행하는 공동구매의 총 책임자'를 의미한다. A씨는 '일단 서포트 관련하여 늦게 답변드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운을 떼며 '총대를 맡고 있던 B씨가 서포트 선물을 전달을 하기로 했으나 연락이 두절됐다'고 밝혔다.
이어 A씨는 '총대가 미성년자였어서 계좌는 부총대인 제 계좌로 사용을 했고 선물 주문할 때 모든 주소를 총대 주소로 했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A씨는 '선물이 도착했을 확인 연락을 부탁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연락이 힘들다고 통보를 받았다'라고 밝혔다.
A씨는 '3월 13일에 모든 서포트 물품을 전달하기로 했으나 메세지북이 완성되지 않아서 3월 13일과 3월 27일 2번을 걸쳐서 나눠서 전달하기로 했다'면서 '서포트 선물 전달은 부총대인 저랑 총대가 같이 진행하기로 하였으나 총대가 부모님차로 이동해서 혼자 전달하겠다고 연락이 와서 총대 혼자 진행을 하게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A씨는 'B씨는 1차 선물 전달 때에는 보안을 이유로 확인 사진을 보내지 않았고, 2차 선물 전달 때에는 박스채로 있는 사진만 보내 내용물을 확인 할 수 없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전 물품도 총대님이 주문과 보관을 모두 했으며 특전 실제 사진도 단 한장도 찍지 않았으며 배송도 하지 않아 서포트팀이 재촉해 연락했다. 그제서야 발송을 하겠다 연락을 받았으나 완벽하게 배송하지 않아 누락된 것들도 있었고, 누락된 것들은 처리하지도 않았다'라고 피해 사실을 밝혔다.
또 '서포트 팀이 요청한 구매 영수증을 확인한 결과 영수증이 없는 것도 있었고 금액이 맞지 않은 부분도 있었다'고 말하며 '이에 대한 총대님에게 해명 요청했으나 현재 총대는 모든 연락 수단을 차단하고 연락 두절이 됐다'고 잠적한 총대 B씨의 상황까지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