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5월 19일 개봉 전까지 공개될 화제의 콘텐츠 일정이 모두 담긴 타임테이블을 12일 공개했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가까웠던 제이콥(존 시나)이 사이퍼(샤를리즈 테론)와 연합해 전 세계를 위기로 빠트리자 도미닉(빈 디젤)과 패밀리들이 컴백해 상상 그 이상의 작전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대한민국 개봉을 확정 지으며 5월 19일 개봉일까지 공개될 주요 콘텐츠들의 스케줄을 담은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공개했다.
북미보다 37일 빠른 대한민국 개봉을 발표하며 화제를 모으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오랜 시간 액션 블록버스터를 기다렸을 관객들에게 더욱 빠른 소식을 전하기 위해 타임테이블 이미지를 제작했다. 컴백 타임테이블 이미지는 전 세계에서도 위용을 떨치고 있는 K-POP 스타들의 컴백을 처음 알리는 신호탄으로 영화에서는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가 처음 제작하며 더욱 호기심을 고조시킨다.
공개된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의 컴백 타임테이블 이미지에는 메인 예고편과 메인 포스터 공개 일정부터 주요 콘텐츠 공개 및 대망의 개봉일까지 전체적인 홍보 일정을 모두 담았다. 영화가 관객들에게 공개되는 순간까지 순차적으로 영상과 이미지들을 공개하며 압도적 액션 블록버스터의 컴백 열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가장 영화다운 영화로, 오랜만에 영화관의 대형 스크린으로 즐기는 액션 쾌감을 전할 극장가 흥행 구원투수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시리즈를 할리우드의 대세로 등극시킨 저스틴 린 감독부터 한국계 배우이자 오리지널 패밀리인 성강의 컴백, 미셸 로드리게즈와 조다나 브류스터 등 막강한 여성 캐릭터들의 조합까지 팀워크를 기대하게 만든다.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지친 관객들의 모든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강렬하고 통쾌한 액션 시퀀스, 전 세계를 누비는 로케이션까지 예고하며 전 세계 극장가 흥행을 정조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