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주 예성, 1년 11개월 만의 솔로 컴백

예성 'Phantom pain' 티저 사진

슈퍼주니어 예성이 1년 11개월만에 솔로 컴백한다.
 
21일 예성이 슈퍼주니어의 SNS 채널에 1년 11개월만의 신곡 'Phantom Pain'(팬텀 페인)의 티저 이미지를 올렸다. 사진 속 예성은 아련한 눈빛으로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예성은 23일에 유튜브 및 다양한 채널을 통해 'Phantom Pain'의 뮤직비디오를 선공개할 예정이다. 앨범은 5월 3일 발매된다.
 
예성은 2016년 4월 첫 솔로 미니앨범 'Here I am'(히어 아이 엠)을 시작으로, 미니 2집 'Spring Falling'(스프링 폴링), 미니 3집 'Pink Magic'(핑크 매직)을 발매, 발라드,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예성만의 색깔로 소화해 왔다. 
 
 
박상우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