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휘는 패션지 하퍼스 바자를 통해 리바이스 501과 함께한 강렬한 에너지 흑백 사진을 공개했다.
특유의 개성 있는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표정으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드러냈다. 흑백사진에서도 강렬한 눈빛으로 화보를 가득 채우며 청춘의 상징인 데님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화려한 패턴의 상의를 완벽하게 소화하는가 하면, 메탈과 실버 톤의 액세서리를 착용해 보헤미안 영화 속 주인공처럼 변신, 독보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특히 장발과 그라데이션이 들어간 선글라스를 매치해 거칠지만 에너지가 느껴지는 데님 패션의 매력을 극대화시켰다.
세계 최초 청바지인 리바이스 501의 탄생 148주년을 기념하며 진행된 하퍼스 바자의 5월호 화보는 실제로 리바이스 501을 착용하는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화보 관계자는 "이동휘는 리바이스 501에 어울리는 활력 넘치고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즐거운 촬영 분위기를 이끌었다. 젊음과 청춘의 상징인 데님 화보를 더욱 돋보이게 표현해 낸 덕분에 모두가 즐겁게 촬영에 임해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며 찬사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