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요한은 29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인간미 넘치는 하루를 그린다.
김요한의 매니저는 "(김)요한이에게 귀여운 허세미(美)가 있다"고 제보한다. 실제로 김요한은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허세 가득한 모습으로 MC들은 물론 멤버들까지 빵 터지게 만들었다. 김요한은 드립 커피를 내리며 여유로운 아침을 즐긴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커피잔을 들고 잔뜩 인상을 쓰고 있는 김요한의 모습이 포착돼 호기심을 유발한다. 김요한의 우아한 모닝커피에는 반전 허세가 숨어 있었다. 매니저의 폭소 유발 제보까지 더해져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김요한의 커피 허세는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고 한다. 두 여동생 앞에서도 귀여운 허세를 부리다 돌직구 지적을 들었다. 모두를 포복절도하게 만든 김요한 동생의 깜찍한 돌직구 발언은 무엇이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런가 하면 위아이 멤버들의 리얼 숙소 일상도 공개된다.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는 위아이 멤버들의 일상은 어떤 모습일지. 특히 김요한의 신기한 개인기도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본방송을 기다려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