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스팀 베럴스웨그의 창단맴버 리예가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의 명인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올클컴퍼니 아트뷰 화보 촬영 현장에서 건강하고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리예는 첫 번째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 레깅스에 아트뷰 티셔츠로 편안하고 건강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날 리예는 화보 촬영 틈틈이 쉬지 않고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촬영 현장을 더욱 뜨겁게 달궜다. 이 모습을 본 촬영장의 한 관계자 또한 "이번 화보촬영이 댄스를 기반으로 한 촬영이다 보니 촬영 내내 격하게 움직여야 했는데 잠시 쉬는 시간에도 운동과 스테레칭을하며 자기관리하는 모습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녀는 또한 '댄서라는 직업을 같게 되며 격렬한 움직이 많아 부상을 당하는 경우가 많았다. 부상 방지를 위해 꾸준한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어주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처럼 따로 운동을 할 수 없을 때는 틈틈이 스트레칭으로 최대한 근육을 풀어 주려 노력한다.'라 말하며 끊임없이 몸을 움직였다.
리예는 자기관리도 부족한 시간에 스텝들에게도 스트레칭을 알려주며 스텝들의 건강도 챙겼다. 그녀는 '한정된 공간에서 일하면 더욱 지치고 힘들어 진다 조금이라도 몸을 움직여 주면 덜 지치고 건강에 좋다'며 스텝들에게 간단한 스트레칭을 알려주며 촬영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오는 9월 걸그룹 '피치데이'로 데뷔를 앞두고 있다라고 밝힌 리예는 '아직 시작하는 단계이지만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중에 있다. 많은 기대와 응원 부탁드립니다.'라며 메시지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