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21/08/11/isp074cc753-7776-4c2a-8ac8-5f0defa4736e.jpg)
가수 겸 배우 정진운의 소년미 가득한 화보가 공개됐다.
영화 '나만 보이니'로 연기 활동은 물론 최근 2AM 컴백 소식까지 전한 정진운이 훈훈한 비주얼을 공개했다.
사진 속 정진운은 흰 티에 청바지 만으로도 멋진 피지컬을 자랑,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청량한 에너지를 뽐내고 있다. 편안하면서도 여유로워 보이는 분위기가 정진운 본연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만든다.
그룹 2AM으로 데뷔한 정진운은 음악, 연기, 예능 등 다방면에서 멀티 엔터테이너로 활약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영화 ‘나만 보이니’ 개봉에 이어 ‘오! 마이 고스트’, '브라더', '친절한 경찰', 뷰티풀 어게인' 등 연달아 작품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