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정, 물 고일듯 가녀린 쇄골..인형 미모로 '러블리'

배우 김유정이 가녀린 쇄골이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인형 미모를 뽐냈다.

김유정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김유정은 화보 촬영장인 듯한 공간에서 노란색 튜브톱을 입고 가녀린 쇄골을 드러냈다. 인형처럼 큰 눈에 작은 얼굴 그리고 가녀린 몸매가 더해져 러블리한 매력이 한층 돋보인다.

한편 김유정은 오는 30일 처음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홍천기'에 출연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