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안 하이엔드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로로피아나가 국내 최초로 배우 현빈을 공식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현빈은 브랜드를 통해 "로로피아나는 이탈리아 장인정신을 대표하여 타임리스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솔루션을 제시해왔다. 이번 앰버서더 활동을 통해 진중한 로로피아나의 이야기를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
현빈은 새로운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서 오는 FW21컬렉션을 시작으로 레디투웨어에서부터 슈즈까지 전 카테고리를 아우르며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