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콘 하우스’는 스타트업 서바이벌 오디션으로 유니콘을 꿈꾸는 스타트업과 유니콘을 만드는 투자사가 한 팀이 되어 진행한다.
스타트업 콘텐트 유튜브 채널 ‘EO스튜디오’와 디지털 콘텐트 제작사 ‘재믹스 스튜디오’가 합작한 프로젝트다.
‘유니콘 하우스’에 참여한 투자사는 패스트트랙아시아와 네스트컴퍼니, 퓨처플레이, 소풍벤처스까지 4곳이다. 스타트업과 팀을 이뤄 1대1 육성을 진행, 파이널 우승을 목표로 한다. ‘유니콘 하우스’에서 우승하면 총상금 7000만원과 투자 유치의 기회가 주어진다.
주로 아이디어만 있는 극 초기 단계 스타트업부터 피봇팅을 고려하는 스타트업이 지원했다. 데이터 기반의 헬스 서비스 분야, 인공지능, 사회와 환경 문제를 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기업들이 도전장을 제출했다.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과한 34팀이 예선에 진출, 예선 IR를 통해 12팀만이 본선행 티켓을 땄다. 사진=유니콘 하우스 투자사와 스타트업 기업들이 짝을 이뤄 본격적인 육성단계에 돌입한 가운데 어떤 투자사가 스타트업의 성장 곡선을 가장 아름답게 그려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제작투자사인 코나인베스트먼트 윤경수 심사역은 “시청자들이 스타트업 창업 및 벤처투자를 쉽게 이해하고, 진입장벽을 낮춰 벤처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