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3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놓으면서 링거 투혼 중임을 알렸다. 최은경은 "이렇게 하고 어딜갔게요. 요새 스케쥴 폭탄에 어제 촬영하다 담까지 걸려서 링거맞으러 가는 즁. 3일째 링거투혼이라뉘. 모두 모두 건강조심조심조심하세용"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사진에서 최은경은 브라운톤의 명품 의상을 잎고, 럭셔리한 시계와 가방으로 가열 여자 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이에 앞서 3일 전에는 복근을 과감 공개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은경은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의 진행자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자신의 유튜브 채널 '최은경의 관리사무소'도 운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