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일리(Ailee)와 휘인(Whee In)이 캐럴로 만났다.
더 라이브는 6일 공식 SNS를 통해 에일리와 휘인의 컬래버레이션 곡 '홀로 크리스마스(SOLO Christmas)'의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했다. 크리스마스 트리와 은은한 불빛이 따뜻한 겨울 느낌을 주는 커밍순 이미지에는 가창자인 에일리와 휘인의 이름이 적혀 있다.
라비가 수장으로 있는 더 라이브에 함께 소속된 에일리와 휘인은 독보적인 음색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한다. 두 사람이 만나 어떤 음악을 들려줄지 리스너들의 기대와 관심이 모아진다.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