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22/02/17/isphtm_20220217141520343476.jpg)
배우 장나라가 42세 나이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러블리함을 뽐냈다.
장나라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장나라는 한쪽 손을 턱에 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네이비컬러의 맨투맨셔츠에 모자를 매치에 영한 느낌을 더했다. 81년생 42세라고는 믿기지 않을 20대 못지 않은 미모다.
한편 장나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2 드라마 '대박부동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