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AOA 멤버 겸 배우 설현이 지금과 똑 닮은 어린 시절 모습을 대방출하며 미모를 인증했다.
설현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기념으로 싸이월드에서 털어온 나의 추억 이야기"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여러 장의 사진에는 학창 시절 풋풋하고 귀여웠던 설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어린 시절이지만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으로 어린 시절부터 남다른 미모의 소유자였음을 인증했다.
한편 설현은 tvN 수목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 중이다.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나가는 코믹 수사극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