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제이블랙이 허니제이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31일 방송된 KBS 쿨 FM '이기광의 가요광장'에 출연한 제이블랙은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한 댄서들 중 가장 눈에 띄었던 멤버가 누구인지 묻자 허니제이를 꼽았다.
제이블랙은 "지금은 TV 틀면 나오지만 어렸을 때 허니제이가 기억에 남는다"라고 말하며 흐뭇하게 웃었다. 이에 마리는 "허니제이가 이제는 누님이 됐다"라고 말하며 칭찬했다.
KBS 쿨 FM 89.1MHz '이기광의 가요광장'은 매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들을 수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