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브'의 주인공 박병은과 이상엽 유선이 심야 맥주 회동을 가졌다.                              
'이브'의 주인공 박병은과 이상엽 유선이 심야 맥주 회동을 가졌다.                              
드라마 '이브'에서 열연한 서예지.              tvN 드라마 ‘이브’ 주연 배우들이 야심한 밤 맥주 회동을 가졌다.        
   19일 박병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브의 밤”이라며 다정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한 호프집을 배경으로 유선, 이상엽과 맥줏잔을 부딪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상엽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일 회동 인증샷을 공개했다. 하지만 '이브'의 또 다른 주인공인 이라엘 역의 서예지는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키웠다.        
   한편 서예지는 ‘이브’에서 19금 정사, 불륜 연기 등을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으며 '이브'는 3% 안팍의 시청률을 기록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