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의 ‘러브 다이브’가 3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지켰다.
22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아이브의 ‘러브 다이브’(LOVE DIVE)가 1위를 기록했다. 공백기가 무색한 롱런이다.
또한 아이브는 어제(21일) 멜론 종합차트 일간 1위에 올랐다. 이는 데뷔 후 첫 성과로 아이브는 또 한 번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러브 다이브’를 비롯해 멜론 TOP100 차트 최상위권도 변함이 없다. (여자)아이들 ‘톰보이’(TOMBOY)가 2위, 싸이 ‘댓 댓’(That That)이 3위를 차지했다.
이어 멜로망스 ‘사랑인가 봐’와 방탄소년단 ‘옛 투 컴’(Yet To Come)이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세빈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