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인스타그램 사진.
설현 인스타그램 사진. 그룹 AOA 출신 배우 설현이 우월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설현은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강렬한 장미 자수가 더해진 레드 원피스에 수백만원에 달하는 C사 명품 미니백을 걸쳐 럭셔리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또한 검은색 양말에 메리제인 구두를 신어 소녀미를 뽐내기도 했다.
한편 설현은 지난 5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에 출연했으며, 차기작 OTT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출연을 확정지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