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학생: 학점은 A지만 사랑은 F입니다’(‘복학생’) 촬영 현장에서 권혁수와 가린이 매력을 뽐냈다.
7인조 걸 그룹 앨리스 멤버 가린은쿠팡플레이 시리즈 ‘복학생’ 촬영 현장을 자신의 SNS 및 앨리스 공식 유튜브 등을 통해 최근 공개했다.
이 영상은 지난달 진행된 ‘복학생’ 1회 촬영을 담고 있다. 긴장 속에 촬영하던 가린은 촬영이 끝나자 안도하고 있다. 이어 권혁수가 등장, 가린TV 구독자들에게 인사를 전해 눈길을 끈다.
‘복학생’ 1회에서 가린은 권혁수의 첫사랑인 민가린으로 분해 상큼한 매력을 뿜어냈다. 앞으로 가린이 ‘복학생’에서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앨리스 가린은 지난 5월에도 ‘복학생이지만 20학번입니다’의 제8막 ‘계절학기’ 편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