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만 자는 사이’가 출연자 8인의 모습을 담은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웨이브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7일 청춘남녀 8인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가 올려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해가 지면 우리의 시간은 시작된다. 시크릿한 매력을 가진 출연진 8인의 #메인포스터 공개! 리얼 ‘잠’금해제 로맨스 #잠만자는사이, 10월 14일 오직 웨이브에서!"라는 문구가 덧붙여져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잠만 자는 사이’는 로맨스가 MZ세대들의 ‘식스 투 식스’ 시크릿 밤 데이트를 통해 ‘잠만 자는 사이’가 깨우는 연애세포를 낱낱이 잠금 해제하는 연애 리얼리티다. 3MC 노홍철, 정혜성, 죠지가 관찰자 겸 공감러로 MZ 세대의 취향 저격 리얼 로맨스를 함께한다.
이번 포스터에 등장한 네 쌍의 커플들은 연예인급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멜로보다 더 설레는 ‘덩치 케미’로 가슴 뛰는 로맨스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이들 8인이 보여줄 낮과 밤이 다른 '잠만 자는 사이'의 리얼 로맨스에 관심이 쏠린다.
솔직하고 과감한 핑크빛 본능이 펼쳐질 ‘잠만 자는 사이’는 오는 10월 14일(금)에 첫 방송되며, 이후 매주 금요일 웨이브에서 2화씩 공개될 예정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