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여자)아이들의 ‘누드’가 8일째 음원 차트 1위를 지켰다.
26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1위다. 지난 24일 일간 차트 역시 1위이며 데일리 감상자 수도 약 50만 명으로 2위 곡과 15만여 명 차이를 기록했다.
2위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 3위는 지코의 ‘새삥’, 4위는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 5위는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가 차지했다.
그런가 하면 윤하가 지난 3월 발매한 정규 6집 리패키지 앨범 ‘엔드 띠어리 : 파이널 에디션’(END THEORY : Final Edition)의 타이틀곡 ‘사건의 지평선’은 지난 4일 해당 차트 98위로 재진입한 후 현재 7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