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사흘째 음원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9일 오전 8시 멜론 TOP100 차트 기준, 윤하의 ‘사건의 지평선’이 1위다. 지난 7일 일간 차트 역시 1위이며 데일리 감상자 수는 약 50만 명을 기록했다.
이날 지코의 ‘새삥’이 6위를 기록하며 해당 차트 최상위권에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자리했다. 2위에는 (여자)아이들의 ‘누드’(Nxde)가, 3위에는 르세라핌의 ‘안티프래자일’(ANTIFRAGILE)이 이름을 올렸다.
뒤를 이어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와 아이브의 ‘애프터 라이크’(After LIKE)가 각각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