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3' 조예영과 한정민이 달달함을 한도초과시키는 커플샷을 공개했다.
조예영은 5일 "아, 여보 ㅋㅋㅋ"라는 짧은 메시지와 함께 그림자 하트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남자친구 한정민과 함께 한팔씩으 올려서 하트를 만들었으며, 이 포즈를 그림자로 담아서 인증했다. 여기에 '여보'라는 애칭까지 덧붙여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속옷 차림으로 얼굴에 팩을 바르고, 다정히 얼굴을 맞댄 모습도 올려놨다. 사귄 지 벌써 200일이 넘긴 두 사람은 내년 초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정민 조예영 커플은 MBN '돌싱글즈3'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