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도, 김지현, 린아가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열린 뮤지컬 '스위니토드' 프레스콜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뮤지컬 '스위니토드'는 19세기 영국 런던을 배경으로 젊고 능력있는 이발사 '벤자민 파커'가 억울한 누명을 쓰고 15년간의 옥살이를 한 후 세상을 향해 치밀한 복수를 하는 내용이다.
오는 3월 5일까지 샤롯데씨어터에서 공연 할 예정이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2.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