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노제가 갑질 논란 후의 근황을 공개했다.
노제는 최근 미국 할리우드에서 여행 중인 근황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노제는 캐주얼 차림에 배낭을 매고 할리우드 시내 곳곳을 돌아본ㄴ 모습을 보였다. 여전히 시크한 매력을 풍긴 노제의 근황을 접한 댄서 아이키는 "지혜야 잘 다녀와"라며 응원을 보냈다. 허니제이 역시 "예뻐서 기절"이라고 감탄했다.
한편 '스우파' 출신인 노제는 지난 7월 갑질 논란이 불거져 활동을 중단하고 자숙의 시간을 갖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