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체류 중인 배우 손태영이 맛집 투어에 꽂힌 근황을 전했다.
손태영은 16일 미국 뉴욕의 레스토랑과 카페, 옷가게 등에서 찍은 인증샷을 다양하게 올려놨다.
뉴욕에서 아들과 딸을 학교 보내고 있지만, 라이딩 후 여유가 생기면 인근 맛집 투어를 하는 모습이었다.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여전한 미모와 패션 스타일에 네티즌들은 부러움을 표하고 있다.
한편 손태영과 권상우는 지난 2008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자녀 교육을 위해 미국에 체류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