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유이가 레깅스룩도 완벽소화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냈다.
유이는 1일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유이는 현재 하와이를 여행 중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유이는 본격적인 운동 시작 전 스트레칭을 하는 모습이다. 특히 몸매 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난 다소 민망할 수 있는 레깅스룩을 완벽 소화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유니는 최근 tvN 아프리가 여행기 '인생에 한 번쯤 킬리만자로!'에 출연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기자 judysmal@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