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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이번 주말 ‘너의 이름은’의 기록을 넘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날 7만 41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수 371만 4540명을 기록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봉한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가운데 흥행 1위는 지난 2017년 개봉한 ‘너의 이름은’이다. 이 작품은 개봉 당시 전국에서 무려 379만 8000명의 관객을 기록하며 ‘하울의 움직이는 성’(261만여 명)을 꺾고 단숨에 역대 일본 애니메이션 1위에 올랐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의 현재까지 흥행 속도로 봤을 때 이번 주마 380만 고지를 넘을 수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약 6년 동안 깨지지 않던 ‘너의 이름은’의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더 퍼스트 슬램덩크’가 언제쯤 넘게 될지 관심이 모인다.
‘더 퍼스트 슬램덩크’는 전국 제패를 꿈꾸는 북산고 농구부 5인의 꿈과 열정, 도전을 그린 영화다. 지난 1월 4일 개봉해 장기흥행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