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투비가 더 많은 팬과 만나기 위해 공식 팬미팅 시야 제한석을 오픈한다.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멜로디 컴퍼니 연수회’(MELODY COMPANY 연수회) 시야 제한석 티켓이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오픈된다고 3일 밝혔다.
오는 18~19일 양일간 개최되는 해당 팬미팅은 지난달 21일 선예매 당시 5분 만에 전 회차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비투비의 폭발적인 티켓파워를 입증했다.
이에 소속사는 시야 제한석 티켓 추가 오픈을 결정, 팬들의 뜨거운 성원에 화답한다. 시야 제한석 티켓 예매는 오는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가능하다.
한편 ‘멜로디 컴퍼니 연수회’는 오는 18~19일 양일간 서울시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