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와 블랙핑크 제니가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보그 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진행 중인 ‘멧 갈라’(Met Gala)에 제니와 송혜교가 참석했다”며 두 사람의 투샷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송혜교와 제니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놀라운 비주얼이 감탄을 자아낸다.
송혜교와 제니는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세계 최대 패션 자선 행사 ‘멧 갈라’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앤 해서웨이,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