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SS501출신 김규종이 커넥텀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김규종의 새로운 보금자리가 된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김규종의 아티스트로써의 가치를 새롭게 자리매김 할 수 있게 구체적인 플랜을 가지고 있어 제안을 드렸고 그 플랜들에 김규종도 공감을 해 마침내 함께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선보일 김규종의 새로운 행보와 음악에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김규종은 SS501 활동은 물론 프로젝트 팀 SS301로 김형준, 허영생과 팀으로써도 획기적인 활동을 이어왔다. 지난 2018년엔 첫 솔로 정규 앨범을 발매하며 솔로로서 커리어를 ᄊᆞᇂ기도 했다. 이후 김규종은 자신이 하고 싶은 음악을 직접 제작하며 자유롭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신생 회사인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아티스트 브랜딩 전문기업을 모토로 케이팝 전문가들이 뭉친 회사다. 커넥텀 엔터테인먼트는 김규종 영입을 필두로 다양한 사업을 펼쳐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