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파트 원’(이하 ‘미션 임파서블7’)이 전 세계 극장가를 휩쓸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첫 주 전 세계 28개국 박스오피스에서 1위를 석권하며 2억 3500만 달러 이상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만 8000만 달러의 오프닝 스코어를 올렸다.
‘미션 임파서블7’은 해외 호평의 바로미터로 통하는 로튼토마토 신선도 지수에서 96%라는 높은 수치를 유지하고 있는 데 이어 관객 호평 지수인 팝콘 지수도 95%를 기록하며 평단과 관객 모두가 만족하는 영화임을 입증했다.
영화는 모든 인류를 위협할 새로운 무기가 잘못된 자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추적하던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IMF팀이 미스터리하고 강력한 적을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지난 12일 개봉한 이후 국내에서도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