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정국이 솔로로서도 위력을 과시했다.
정국은 27일 오후 방송된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뉴진스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정국은 이날 ‘세븐’으로 7606점을 얻어 6244점을 받은 뉴진스의 ‘슈퍼 샤이’를 눌렀다.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미래소년, 보이스토리, 세러데이, 셔누X형원, 소유, 아이칠린, 아일리원, XG, 엔믹스, NCT 드림, 오마이걸, 윤서빈, 제로베이스원, 키스오브라이프, 호라이즌 등이 출연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