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슬립케어 브랜드 닥터프렌드와 후원 협약을 맺었다.
한화는 3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 내 홍보관에서 협약식을 열고 2023시즌 닥터프렌드로부터 다양한 슬립케어 제품을 후원받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한화 선수단 주장 정우람과 문동주, 닥터프렌드 김용석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한화 선수단 휴게실에는 선수들의 컨디션 회복을 돕기 위한 닥터프렌드의 기능성 매트 및 침구가 비치된다.
닥터프렌드 김용석 대표는 "닥터프렌드의 제품들은 근육통 완화 의료기기인만큼 선수단의 컨디션 회복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며 “한화 선수들이 닥터프렌드의 다양한 슬립케어 제품과 함께하며 남은 2023시즌도 멋진 활약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차승윤 기자 chasy99@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