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현영과 가수 숲별정아가 유쾌한 음악으로 의기투합했다.
김현영과 숲별정아는 다음 달 디지털 싱글 ‘웃어보살’을 발매한다.
‘웃어보살’은 웃음을 주제로 한 하우스 리듬의 곡이다. 한 번 들으면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있는 구성이 특징이다.
제작사 팔컴의 이현 부사장은 “코미디언과 크로스오버 가수의 이색 조합이 예상을 뛰어넘는 완벽한 조화를 이루는 곡으로 완성됐다”며 “연말연시 온·오프라인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웃어보살’은 다음 달 발매된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