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 정한, 원우가 도시 남자 모멘트를 완성했다.
정한과 원우가 ‘디아이콘’ 유닛 에디션으로 2023년 마지막을 장식했다.
유닛 에디션의 타이틀은 ‘저스트, 투 오브 어스!’(just, Two of us!)다. 두 사람의 시선과 움직임을 따라가며 낮과 밤의 무드가 담겨 있다. 포토그래퍼 LESS, 김신애 작가가 참여했다.
‘디아이콘’ 유닛 에딧션은 세 가지 버전으로 공개된다. 개인 커버는 정한, 원우의 개별 사진으로 채웠다. 유닛 커버는 두 사람의 브로맨스를 느낄 수 있는 판형으로 준비했다.
한편 ‘디아이콘’은 18일 오전 10시 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