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브라이언이 새집을 자랑했다.
브라이언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에 출연, 곧 전원 주택 소유자가 된다고 밝혔다.
브라이언은 “지금 사는 집에서 7분 거리”라면서 “다음 달에 착공한다. 올 8월 공사가 끝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 “수영장 크기만 20평이다. 풀파티 하겠다. 나중에 초대하겠다”고 말해 완성된 집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구해줘! 홈즈’는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서 중개 배틀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