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 가수 브라이언이 300평 대저택의 예상 3D 도면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청소광’으로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브라이언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브라이언은 본인의 집 인테리어 회의에 참여했다. 브라이언의 집은 300평에 달하는 규모의 땅에 지하 1층부터 지상 1, 2층으로 총 3층으로 지어질 예정이었다. 집 안엔 수영장을 포함해 홈짐, 플레이룸, 홈바, 홈시어터를 갖춰 감탄을 자아냈다. 패널들은 “리조트야?”라며 깜짝 놀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