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축구 국가대표 이동국의 딸 재시가 근황을 전했다.
28일 오후 재시는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재시는 풀밭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며 본인의 미모를 자랑했다.
재시는 모델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이동국과 함께 tvN 예능프로그램 ‘이젠 날 따라와’에 출연하며 시청자를 만나기도 했다.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이동국과 이수진 부부는 슬하에 재시를 포함한 5남매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