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IS포토
배우 변우석이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에 불참한다.
변우석 소속사 바로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일간스포츠에 “변우석은 앞서 잡아둔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인해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는 불참하게 됐다”고 전했다.
드라마에서 ‘역대급 커플’ 케미를 자랑했던 배우 김혜윤은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아티스트컴퍼니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최대한 스케줄을 조절하고 있다”고 밝혔다.
‘선재 업고 튀어’ 포상 휴가는 태국 푸켓으로 가게 됐으며 자세한 일정 및 참석 인원은 현재 조율 중이다.
한편 ‘선재 업고 튀어’는 지난달 28일 시청자들의 뜨거운 사랑 속 종영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