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화가 마이큐가 김나영의 두 아들과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2일 마이큐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내일을 움직이는 오늘들.”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마이큐가 김나영의 아들과 단란한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다. 신우와 이준 역시 행복한 미소를 띠고 있다. 어느덧 한 가족처럼 보이는 세 사람에 누리꾼들 역시 “좋아보인다”, “멋있는 마이큐”, “힐링 되는 사진”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김나영과 마이큐는 지난 2021년 12월부터 공개 연애 중이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