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음원 플랫폼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 돌파
이주인 기자
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을 돌파했다.
국내 음악 플랫폼 멜론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4일 누적 스트리밍수 10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100억 회를 돌파한지 15일 만 1억회가 재생된 것.
멜론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수에 따라 밀리언스 클럽(10억회 이상), 골든 클럽(50억회 이상), 다이아 클럽(100억회 이상)으로 나누며 임영웅은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다이아 클럽에 솔로가수 최초로 입성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에 이어 7월 광고모델 브랜드평판 1위를 유지하며. 광고계에 가장 핫한 가수의 위엄을 떨쳤다. 연기에도 도전한 임영웅은 오는 6일 단편영화 ‘인 악토버’를 쿠팡플레이와 티빙에 공개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