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이 멜론 누적 스트리밍 101억을 돌파했다.
국내 음악 플랫폼 멜론 집계에 따르면, 임영웅은 지난 4일 누적 스트리밍수 101억 회를 돌파했다. 지난달 19일 100억 회를 돌파한지 15일 만 1억회가 재생된 것.
멜론은 멜론 내 발매 음원 누적 스트리밍수에 따라 밀리언스 클럽(10억회 이상), 골든 클럽(50억회 이상), 다이아 클럽(100억회 이상)으로 나누며 임영웅은 그동안 방탄소년단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린 다이아 클럽에 솔로가수 최초로 입성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