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완벽 몸매 자랑하며 “배 집어 넣으라고” 망언

배우 이시영이 근황을 전했다.

지난 8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에 “배를 집어 넣은건데 계속 넣으라고 하면. 여름 끝자락이여서 더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수영복을 입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이시영은 핑크와 블랙 스트라이프 수영복을 입고 몸매를 뽐내고 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시리스 ‘스위트홈’ 시즌 3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