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제8회 대한민국 청년의날 축제' 첫날 행사가 2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젊음의광장에서 펼쳐졌다.
4회째를 맞은 치어리딩 챔피언십 대회에서 이화여자대학교 파이루스팀이 우수상을 수상하고 시상자로 나온 정현곤 (사)청년과미래 이사장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단법인 청년과미래, 일간스포츠, 이코노미스트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21, 22일 이틀간 ▲크리에이터 페스티벌 ▲Youth 댄스 챌린지 ▲청년 치어리딩 챔피언십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인기 아티스트들이 함께 하는 콘서트 ‘미유페’(Me+Youth Festival)가 하이라이트를 장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