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유성 셰프가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소감을 전했다.
안유성 셰프는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흑백요리사 촬영 중, 꼬박 이틀을 잠을 못 자고 새벽에 홀로 나와 엄마 사진 보면서 멘탈 무너지지 않으려고 마음을 추스릴 때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다”는 게시물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안유성 셰프가 ‘흑백요리사’를 촬영하면서 찍은 사진과 자신의 어렸을 적 어머니와 함께한 사진이 담겼다.
앞서 안유성 셰프는 ‘흑백요리사’에서 팀전 레스토랑 미션에서 탈락했다.
‘흑백 요리사’ 최종회는 오는 8일 공개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