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노슬비 SNS
디즈니플러스 예능 ‘운명전쟁49’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노슬비가 문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18일 노슬비는 자신의 SNS에 “한국에서 문신 때문에 많은 오해와 비난을 받는다”며 “하지만 이 문신은 커버업이다. 현재 감옥에 있는 제 아이의 아버지가 강제로 자신의 이름을 제 몸에 새기게 했고 그 흔적을 덮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에게는 아프지만, 동시에 아름다운 제 삶의 일부”라고 덧붙였다.
노슬비는 ‘운명전쟁49’에서 5년 차 ‘MZ 무당’으로 출연해 주목받았다. 특히 과거 MBN ‘고딩엄빠’ 출연 이력이 재조명되며 화제를 모았다.
당시 방송에서 그는 미성년자 시절 온라인 점술 상담을 통해 만난 전남편을 따라 가출해 동거를 시작했고, 19세에 출산했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전남편에게는 상간녀가 있었고, 결국 이혼 후 홀로 딸을 키우게 됐다고 털어놨다.
한편 지난달 11일 첫 공개된 ‘운명전쟁49’는 운명술사 49인이 다양한 미션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